조선후기 화가 김득신의 그림에 대해 파생되는 여러 주제로 책 내용을 꾸며 보았다.
실과 풀이 필요없는 피아노 제본은 아이들이 접하기에 손쉬운 제본 방식이다.
어린이 북아트는 책을 만드는 방식도 배우지만
내용을 얼마나 알차게 구성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과 풀이 필요없는 피아노 제본은 아이들이 접하기에 손쉬운 제본 방식이다.
어린이 북아트는 책을 만드는 방식도 배우지만
내용을 얼마나 알차게 구성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Back to Back book 형식으로 탈에 관련된 내용으로 예시작품을 만들어 봤다.
제목은 '한국의 탈 vs 아프리카의 탈'이며 비교대상의 주제를 갖고 구성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