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화가 김득신의 그림에 대해 파생되는 여러 주제로 책 내용을 꾸며 보았다.
실과 풀이 필요없는 피아노 제본은 아이들이 접하기에 손쉬운 제본 방식이다.
어린이 북아트는 책을 만드는 방식도 배우지만
내용을 얼마나 알차게 구성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과 풀이 필요없는 피아노 제본은 아이들이 접하기에 손쉬운 제본 방식이다.
어린이 북아트는 책을 만드는 방식도 배우지만
내용을 얼마나 알차게 구성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북아트'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02.01 피아노 제본 _'김득신 이야기'
- 2008.01.23 Back-to-Back book_'탈 이야기'
- 2008.01.18 실제본 3hole 바인딩_'미니북 핸드폰 장식'
- 2008.01.18 Frenchdoor book_' 이야기 책 ' 1
- 2008.01.18 Tunnel book_'명화로 만드는 책'
- 2008.01.18 사각주머니접기 책
- 2008.01.18 Basic_책을 소개하는 책
- 2008.01.16 Blind book_'숫자책'
Back to Back book 형식으로 탈에 관련된 내용으로 예시작품을 만들어 봤다.
제목은 '한국의 탈 vs 아프리카의 탈'이며 비교대상의 주제를 갖고 구성하기 좋다.
핸드폰 장식을 위한 미니북으로 간단한 3hole 제본으로...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알찬 미니북!!
사이즈는 4*6*1(cm)
***** 주문 제작해 드립니다 *****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알찬 미니북!!
사이즈는 4*6*1(cm)
***** 주문 제작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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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door book 형식의 이야기 책 예시작이다.
마주보는 형태의 인물이나 동물을 주인공으로
서로 대화하는 형식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주보는 형태의 인물이나 동물을 주인공으로
서로 대화하는 형식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명화를 Tunnelbook 방식으로 입체적으로 재구성 해 본 예시작이다.
입체물을 지탱하기 위한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것은 필수!
원작은 마티스의 '보라색 드레스와 아네모네'이다.
입체물을 지탱하기 위한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것은 필수!
원작은 마티스의 '보라색 드레스와 아네모네'이다.
어린이 북아트를 배우면서 처음으로 만든 예시작인데
기본 접기(8등분)를 이용한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설압자(치과에서 쓴다는*^^*)를 이용한 블라인드북이다.
숫자책 이외에 단어장(한글+그림+영어),색깔책 또는 시화로도 응용 할 수 있다.
숫자책 이외에 단어장(한글+그림+영어),색깔책 또는 시화로도 응용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