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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6 신 타이포그래피의 창시자_'얀 치홀트'
  2. 2008.03.02 수채화_'감 그리기'
  3. 2008.02.29 소묘_'운동화'
  4. 2008.02.01 피아노 제본 _'김득신 이야기'
  5. 2008.01.23 Back-to-Back book_'탈 이야기'
  6. 2008.01.18 실제본 3hole 바인딩_'미니북 핸드폰 장식'
  7. 2008.01.18 Frenchdoor book_' 이야기 책 ' 1
  8. 2008.01.18 Tunnel book_'명화로 만드는 책'
  9. 2008.01.18 사각주머니접기 책
  10. 2008.01.18 Basic_책을 소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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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비대칭 타이포그래피를 창조하고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조화시켰습니다. 20세기 그래픽디자인의 체계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죠.
 
국적  독일
활동분야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출생지  작센주(州) 라이프치히
주요수상 미국 그래픽아트협회 금메달(1945), 구텐베르크상(1956)
주요저서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포토 아우게》 《포토텍》 《타이포그래피의 구성》
              《책으로 보는 활자의 역사》
주요업적  비대칭적 타이포그래피의 개발 및 체계 확립
 
1902년 작센주(州) 라이프치히에서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이자 간판 화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919년 라이프치히 아카데미에서 델리치(Herman Delitsch)를 사사한 뒤, 드레스덴 공예학교를 졸업하였구요. 이후 인쇄회사 디자인실에서 일하던 중 1921년부터 미술공예학교와 인쇄기술학교에서 레터링과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하였습니다.

1923년 8월 바이마르에 있는 조형학교 바우하우스에서 열린 전시회를 보고 감명을 받아 이때부터 새로운 구성주의 디자인을 선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1928년 첫 저서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Die Neue Typographie》를 출간한 뒤, 《포토아우게 fotouge》(1929), 《포토텍 Fototek》(1930), 《레이아웃 드로잉의 기술》(1932)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포토아우게》는 76컷의 포토그래피를 선집 형식으로 구성한 책으로, 소문자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33년 나치에 의해 반 독일적 타이포그래피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교직에서 쫓겨난 뒤, 6주 간의 보호감호 끝에 가족을 데리고 스위스 바젤로 이주해, 1974년 죽을 때까지 스위스에서 살았었죠.

1935년 《타이포그래피의 구성 Typographische Gestaltung》, 1941년 《책으로 보는 활자의 역사 Geschichte der Schrift in Bildern》를 출간하였고, 1945년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영국 왕립미술학회로부터 명예 왕실 산업디자이너 칭호를 받았고, 1947년부터는 영국 펭귄북스의 미술감독을 맡아 전통적 타이포그래피를 부활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1956년에는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미술서적 부문 최고상인 구텐베르크상을 받았으며 그밖에 《한 시간에 볼 수 있는 인쇄 디자인》(1930), 《식자공들을 위한 레터링》(1931), 《책을 위한 디자인 Im Dienst des Buches》(1947) 등이 있습니다. 비대칭 타이포그래피의 창조자, 전통적 타이포그래피를 현대적 타이포그래피와 조화시킨 디자이너로, 20세기의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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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신는 운동화 - 신발을 그릴때는 육면체를 이용하여
밑그림을 그리면 훨씬 쉽게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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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화가 김득신의 그림에 대해 파생되는 여러 주제로 책 내용을 꾸며 보았다.
실과 풀이 필요없는 피아노 제본은 아이들이 접하기에 손쉬운 제본 방식이다.
어린이 북아트는 책을 만드는 방식도 배우지만
내용을 얼마나 알차게 구성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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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ack book 형식으로 탈에 관련된 내용으로 예시작품을 만들어 봤다.
제목은 '한국의 탈 vs 아프리카의 탈'이며 비교대상의 주제를 갖고 구성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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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장식을 위한 미니북으로 간단한 3hole 제본으로...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알찬 미니북!!
사이즈는 4*6*1(cm)

***** 주문  제작해 드립니다 *****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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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door book 형식의 이야기 책 예시작이다.
마주보는 형태의 인물이나 동물을 주인공으로
서로 대화하는 형식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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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Tunnelbook 방식으로 입체적으로 재구성 해 본 예시작이다.
입체물을 지탱하기 위한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것은 필수!
 원작은 마티스의 '보라색 드레스와 아네모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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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주머니 접기한 종이 한쪽 분분을 연결하여 그라데이션 효과를 내준 예시작이다.
내용은 무었으로 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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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북아트를 배우면서 처음으로 만든 예시작인데
기본 접기(8등분)를 이용한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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