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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7 표현기법_꼴라쥬와 색채
  2. 2008.09.17 놀이활동_찍기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3. 2008.06.04 Self Portrait05_'큰남자 작은남자'
  4. 2008.05.30 Self Portrait04_'Dream' 1
  5. 2008.05.15 Self Portrait03_'아날로그적 상상'
  6. 2008.04.23 Self Portrait02_'Goddness of Spring'
  7. 2008.04.23 Self Portrait01_'Life is Festival'
  8. 2008.03.20 타이포그래퍼/그래픽디자이너_'데이비드 카슨'
  9. 2008.03.20 타이포그래픽 디자이너_'네빌 브로디'
  10. 2008.03.20 수채화_'건물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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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쥬를 이용하여 무채색과 유채색의 개념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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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기법을 이용하여 상상의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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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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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dream your life away,
live your dreams!"

“Twenty years from now you will be
more disappointed by the things that you didn't do
than by the ones you did do.
So throw off the bowlines. Sail away from the safe harbor.
Catch the trade winds in your sails.
Explore. Dream. Discover.”

- Mark Tw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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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작업은 블로그의 주제로 접근해 보았다.
디지털 기반의 환경에서
아날로그적 감성(따뜻함,편안함,수치로 측정할 수 없는 요소 등)을
 표현하는데 고민해 보았고,
방법적인 면으로는
회화적 기법을 응용한 인자들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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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두번째 주제 'Blooming Goddness of Spring'이다.
생명체들이 움트기 시작하는 봄을 찬미하며
Let's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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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나'라는 주제로 작업한 과제물이다.
소주제는 'Life is Festival'로
앞으로 펼쳐질 긍적적인 인생을 희망하며
내가 사는 도시가 배경으로 그곳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내 인생에 대해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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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카슨 : 미국출신의 타이포그래퍼이자 그래픽디자이너


그는 사회학과출신으로 대학졸업후 낮에는 교사로 재직하면서,

밤에는 비치컬처라는 잡지의 디자이너로 일했던 이색경력을 가지고 있죠..

그는 주로 대학에서의 정규코스가 아닌, 워크샵에 주로 참여하면서 디자인을 배워나갔다고 합니다..

그는 비치컬처후에 보딩이라는 잡지와 레이건이라는 잡지를 통해 미국 그래픽디자인계에 등단하고서 무수한 화제를 뿌리며 이름을 알려나갔습니다. 그리고, 선글라스로 유명한 레이벤의 광고로 무수한 광고제의 수상을 휩쓸면서, 일약 미국의 실험적인 디자인계의 거두로 자리잡았죠 그리고서, 각국을 도면서 워크샵을 하면서, 그의 디자인을 알리고, 또, 그 나름대로의 수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치 고수가 무림을 돌아다니며, 내공을 쌓듯이 말이죠.. 아무튼 그의 이력은 특별나지만, 그의 사회학의 경력은 그의 디자인을 개념적으로 완성시켜주는 토대가 되어주고 있고, 그의 개념적인 예상과 용기있는 실험들은 사회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카슨은 40대가 넘어선 디자이너인것같은데, 아직까지 그의 회사는 형식상의 한명의 직원이 있을뿐,거의 모든작업을 베일에 쌓인채, 그 스스로 해나가고 있답니다. 아주 고집스런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가 최근의 디자인스타일은 대중과 아주 가까운곳에서의 스냅샷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만들어진 도시안의 수많은 이미지들속에서 영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그는 가독성이나 그리드등의 디자인적인 규칙은 모르지만, 그의 직관에 의한 천재적인 이미지창출로 사회에 미치는 효과를 극대화하는 천부적인 상업디자이너로서의 성공을 가져왔습니다.

그의 이미지를 많이 넣지는 못하지만 그의 사이트에서 약간의 워크샵을 통한 그의 행보를 짐작할수 있더군요..

 www.davidcarsondesign.com 그리고 물론, 그의 책 "인쇄디자인의 종말"이라는 책은 불티나게 팔리고있죠

아마 몇분은 가지고 있을것 같군요.. 아무튼.. 대단한 사람입니다. 출처: 웹디자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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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브로디-Neville Brody(1957~)


타이포그래피계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영국의 디자이너 네빌 브로


1957년 영국 런던 출생

1975년 Hornsey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나 디자인으로 관심을 돌림

1977년 펑크로부터 자극을 받아 다다이즘과 팝아트와 관련된 작업을 많이 함

1981년 ‘The Face' 잡지에 아트 디렉터로 초빙
        (5년간 잡지 디자인 개혁과 새로운 그래픽 언어를 발전시킴)

1987년 디자인과 예술에 관한 책인 ‘그래픽 언어’ 디자인

        언어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술적인 과정에 대한 실험을 시도함

        미디어의 확대되는 힘에 대한 실험,대화의 유형에 관한 실험


네빌 브로디는 8,90년대 실험적이고 획기적인 타이포그래피 스타일을 선보인후 아직까지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한때 그의 스타일이 주류가 되어 배끼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90년대에는 어려움에 처해지기도 했다고.. 그러나 다시 독특한 그의 스타일을 만들어 재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는 클라이언트를 고른다고 유명한데, 특히 주류나 담배 등 자신의 도덕적 기중에 맞지 않는 클라이언트는 배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수작업으로 했던 당시의 디자인 작업을 디지털화 하여 컴퓨터를 활용했던 디자이너로도 알려져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아직까지도 많이 볼 수 있으며, ‘한국의 한국타이어’ 브랜딩 작업을 했더군요. 한국타이어는 얼마전 이슈로 이미지가 좋지는 않지만, 네빌 브로디에게 디자인을 맡겼다니 오너의 디자인 경영은 대단하다고 대단하다고 판단됩니다.


그의 작품속에서 타이포그래피는 보완재 역할에 만족하지 않습니다.(사진은 불가피하게 삽입된다는 느낌도 주지만요..)

아직까지 건재하게 작품활동과 디자인펌을 운영하는 그는 우리 디자이너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현재도 끊임없는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도하는 네빌 브로디는 이름만으로도 디자이너들의 모티베이션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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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있는 수채풍경 습작 - 스케치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투자한 만큼 즐거운 채색 작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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